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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도금 대출규제 '반사이익' 비강남권 분양시장 잘 나가네
작성자 송세곤 이메일 2016-09-21
내용

최근 서울지역에서 강남권(강남구·서초구·송파구) 아파트 선호도 못지않게 비강남권 아파트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비강남권은 정부가 지난 7월부터 분양가 9억원이 넘는 아파트에 대해 중도금 대출보증을 제한해 중도금 대출규제에서 상대적으로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는데다 학군, 교통, 편의시설 등 기반시설도 잘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19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1∼8월 서울 비강남권에서 공급된 22개 단지 가운데 19개 단지가 1순위에서 마감되며 1순위 평균 16.0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작년 같은 기간 비강남권에서 분양한 단지는 총 20곳으로 이 가운데 1순위 마감 단지는 16곳, 1순위 평균 청약경쟁률이 9.62대 1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비강남권 분양시장의 인기가 올들어 더 높아진 것이다.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비강남권 아파트의 전세가율은 지난달 말 기준 75.65%로 2014년 8월(66.54%)에 비해 9.11%포인트(p) 올랐다.

같은 기간 강남권 아파트의 전세가율은 55.91%에서 60.41%로 4.5%p 증가하는 데 그쳤다.

올해 1∼8월 강남권과 비강남권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각각 3733만원과 1814만원으로, 강남권의 분양가가 1919만원 높았다.

지난 2010년 강남권과 비강남권의 3.3㎡당 평균 분양가가 각각 2728만원과 1705만원으로 1023만원 차이났던 것과 비교하면 900만원가량 차이가 더 커진 셈이다.

건설사 관계자는 "강남권 입성을 원하던 실수요자들이 중도금 대출규제와 높은 분양가 부담으로 비강남권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비강남권이 부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데일리한국, 이정우 기자 jwlee@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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