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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월세가구 23%, 전세 첫 추월…자기 집 거주 비율도 늘어
작성자 송세곤 이메일 2016-12-21
내용

장기 저금리에 전셋값 상승 등으로 지난해 월세가구 비율이 1975년 관련 통계 조사가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전세가구 비율을 넘어섰다. 자기 집 거주 가구 비율도 늘어났으며 주로 30·40대가 집을 산 것으로 집계됐다.

통계청이 19일 발표한 '2015년 인구주택총조사 표본 집계 결과 인구·가구·주택 기본특성항목'을 보면 지난해 전체 가구 1911만 가구 가운데 자기 집 거주가 1085만가구(56.8%)로 가장 많았다.

월세가 22.9%를 차지하며 그 뒤를 이었고 전세(15.5%), 무상(4.0%), 사글세(0.8%) 등 순이었다.

2010년과 비교하면 월세 비중이 2.8%포인트(p) 상승한 반면 전세는 6.2%p 감소했다.

자기 집 거주 비중도 같은 기간 2.6%p 늘었다.

자기 집과 월세 비중이 상승한 것은 전셋값이 상승하면서 집을 구매하거나 월세로 전환하는 가구가 늘었기 때문이다.


수도권은 비수도권에 비해 전세·월세 비중이 높았으며 자기 집 비중은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수도권·비수도권의 전세 비중은 각각 22.0%, 9.5%였으며 월세 비중은 각각 25.0%, 20.8%였다. 자기 집 비중은 각각 48.9%, 64.1%였다.

가구주 연령별 점유형태를 살펴보면 20대 이하는 월세, 30대 이상은 자기 집 비율이 가장 높았다.

자기 집 비율은 30·40대가 각각 2.4%, 1.5%p 상승했으며 나머지 연령대는 대부분 감소했다.

지난해 1인 가구는 520만3000가구로 2010년(414만2000가구)보다 100만여가구 늘어났다.

1인 가구 중 미혼 인구가 228만6000명(43.9%)으로 가장 많았다. 뒤이어 사별(27.9%), 이혼(16.2%), 배우자 있음(11.9%) 순이었다.

점유형태로 보면 월세가구가 42.5%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자기 집(33.6%), 전세(16.0%) 순이었다.

거처 종류는 단독주택(52.2%), 아파트(28.4%), 다세대주택(9.0%) 순으로 나타났다.

[데일리한국, 이정우기자 jwlee@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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