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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건설사 올해 경영 3대 키워드는 위기관리·내실경영·신성장동력 창출
작성자 송세곤 이메일 2017-01-05
내용

건설업계 최고경영자(CEO)들의 2017년 경영 키워드는 위기관리, 내실경영, 신성장동력 창출로 요약된다.

주택사업이 공급과잉을 비롯해 저출산.고령화 등으로 향후 성장 한계를 맞을 것이라는 전망이 잇달아 나오고 있는데다 저유가로 해외수주 부진이 예상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의 올해 경영전략은 수익성에 기반한 성장에 초점을 맞추고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해외 수주 역량을 극대화하고 주택사업도 꾸준히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다만 최치훈 삼성물산 사장은 2017년 신년사를 생략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최 사장은 취임 때부터 시무식이나 신년사를 하지 않았다"며 “올해 경영 전략은 지난해와 같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삼성물산을 제외한 주요 대형 건설사 CEO들의 신년사 내용을 살펴보면 '건설업계 맏형'인 현대건설은 ‘스마트 경영’을 강조했다.

정수현 현대건설 사장은 ”전례를 찾기 힘든 외부환경의 변화 속에서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더욱 더 지혜롭고 똑똑하게, 신속하고도 기민하게, 우리의 도전상황에 대처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사장은 특히 ”변화에 대한 대응은 타이밍이 생명이므로 매사에 신속하고 기민하게 ‘스피드’를 내야 한다“며 ”위기관리의 경우 선제적일 때 의미가 있기에 모든 상황들에 대해 착오 없는 매뉴얼을 만들어 시스템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렇게 말하면서 SMART의 철자에 따라 Speed(신속), Measurable(측정 가능한), Attainable(달성 가능한), Realize(현실화), Timeless(영원한)라는 5가지 키워드를 제시했다.

이해욱 대림산업 부회장은 리스크 관리를 포함한 올해 5대 과제를 내놨다. 손실 제로 리스크 관리, 절대경쟁력 확보, 캐시플로우(Cash-flow·현금유동성) 중심 경영, 최적의 인재 양성, 기본이 혁신인 의식개혁이 그것이다.

이 부회장은 “모든 경영활동은 이러한 목표를 기반으로 이뤄질 것”이라며 “세세한 사항은 각 본부, 관계사에 맞게 위 목표를 구체화해 달라”고 주문했다.

박창민 대우건설 사장도 수익성 중심 내실경영을 강조했다. 박 사장은 “핵심사업을 선별 추진해 수익을 극대화하고, 재무안전성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다”고 말했다.

김치현 롯데건설 사장 역시 캐시플로우 경영을 통해 투자에 따른 리스크도 최소화 할 방침이다. 그는 “재무비율 안정화를 최우선 하면서 투자총액 한도관리 및 해외투자 관리 등 투자 리스크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조기행 SK건설 부회장은 ‘한 발만 헛디뎌도 낭떠러지로 떨어질지 모르는 외줄을 탄다’는 각오로 △흑자구조 유지 △성장스토리 가시화 △인재 육성 △리더십 혁신 △경쟁력 강화 △일혁신 동력 유지 등 올해 경영방침으로 6가지를 내세웠다.

조 부회장은 “2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지만 올해에도 안도할 수 없는 어려운 사업환경에 처해 있다”며 “각 사업부문은 모두사업계획 목표보다 조금이라도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배전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역설했다.

김위철 현대엔지니어링 사장은 ‘지속성장을 위한 내실경영 및 리스크 관리 강화’를 올해 경영방침으로 정했다.

한찬건 포스코건설 사장은 수익 창출력을 극대화해 도태되지 않고 지속 성장할 수 있는 회사가 되자고 밝혔다.

건설사 CEO들은 주택사업의 성장에 한계가 있다고 내다보고 새로운 먹거리 창출에도 적극적이다.

김재식 현대산업개발 사장은 “그룹의 사업을 연결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자”며 “2017년을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자”고 임직원들에게 강조했다.

김 사장은 이를 달성하기 위해 △ 핵심역량 심화를 통한 확고한 경쟁우위 창출 △ 창조적 연결을 통한 종합부동산·인프라그룹 도약 △ 미래가치 향상을 위한 신성장 포트폴리오 구축 △ 가치창출을 위한 일하는 방식의 변화 등을 2017년 핵심과제로 세웠다.

임병용 GS건설 사장은 “올해는 GS건설이 지속가능한 기업이 되기 위해 앞으로 5년 또는 10년 후에 할 수 있는 새로운 사업을 찾는 한 해가 돼야 한다”며 “어떤 성장동력을 찾을 것인지를 구체적으로 고민할 때가 됐다”고 역설했다. 그는 이어 “GS건설이 플랜트와 발전사업 분야에서도 과거 어려움을 딛고 안정적인 성장을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박창민 사장도 "지난 수년간 회사실적을 견인해 온 주택사업은 단기적으로 공급과잉 및 정부의 규제 강화, 장기적으로는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구조의 변화로 인해 현재와 같은 호황을 기대하기는 어렵다"며 "10년 뒤를 내다보는 혜안으로 회사의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치현 사장은 “올해는 생존기반 확보를 위해 전사 임직원이 혼연일체가 돼 미래 먹거리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대내외 불안한 경영환경 속에서 질적 성장을 이뤄내는 원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쌍용건설은 시장변화에 빠른 대응력 배양, 업역 확대, 원가관리 투명성 강화 등을 목표로 제시했다.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은 "건설회사의 핵심 자산은 우수 인력이며, 인적 경쟁력 향상은 영업, 시공, 기술, 견적 등 많은 분야의 경쟁력 제고로 이어지고, 결국 회사가 시장의 무수한 변화와 경쟁 속에서 내실을 다지고 성장을 하는 데에 기본적 바탕이 되는 것"이라며 "직원 교육 및 훈련을 위한 효과적인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고 그에 따르는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단순 시공을 넘어 사업기획·설계·인허가 등 업역을 국내외에 걸쳐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데일리한국, 이정우 기자 jwlee@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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